日志
도라지야
옛날 어느 마을에 도라지라는 소녀가 살았어요. 도라지는 부모 없이 외딴 집에 살았지요. 그런데 매일 같이 도라지를 찾는 소년이 있었어요. ‘도라지야! 난 커서 너와 결혼 할거야.’ ‘나도 커서 너하고 결혼 할꺼야.’ 둘은 이렇게 약속했어요. 몇년 후, 도라지는 예쁜 아가씨가 되었어요. 소년도 역시 멋진 총각이 되었지요. 둘은 사랑하는 사이랍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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